영남 지역의 예금 보험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예금보험공사 대구출장소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오늘 오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삼성증권 빌딩에서
대구 출장소 개소식을 갖고
보험금 청구 소송과
파산재단의 체계적인 관리 등의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외환위기 이후 영남지역에
부실 금융기관이 많이 늘면서
관련 업무가 집중돼
대구 출장소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계류중인 보험금 청구소송의 37%와
남아 있는 금융기관 파산 재단의 48%가
영남 지역에 몰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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