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내 모든 돼지에 대한
콜레라 예방접종을 오는 10일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1차로 어제까지
돼지콜레라가 발생한 지역에
예방접종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51만 7천여 마리에 백신 접종을 마쳤습니다.
도는 2단계로
콜레라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의
모든 돼지에 대해서도
예방접종을 할 계획인데
7일까지 계속 백신을 공급 받아
10일까지 돼지 130만 마리에
예방접종을 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콜레라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접종을 받은 돼지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제한하고
도축장도 인근 지역을 이용하도록 통제하는 등 돼지의 이동을 철저히 감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까지 경상북도는
돼지 8천 700여 마리를 도살 처분했는데
오늘도 상주지역 두 농가의
돼지 2천여 마리를 도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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