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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교도소를 출소한 30대가
석 달만에 티켓다방 여종업원을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안동문화방송 정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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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조와동의 한 폐축사입니다.
급히 묻은 흔적이 있는 땅을 파 보니
사체가 담긴 자루가 발견됩니다.
이 사체는 한 달전 실종된
영주의 한 다방 여종업 21살 이모씨로,
교도소를 갓 출소한 영주시 휴천동 37살 최모씨가 암매장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장검증에서 최씨는 한달전 속칭 티켓을 끊어
이씨를 여관으로 불러냈으나 이씨가 욕을 하며 티켓비를 요구한다는 이유로 살해해 암매장했다고 밝혔습니다.
◀INT▶용의자 최모 씨
"술에 취해서 잘 모르겠어요.
질문:당시에 술이 많이 취했습니까? 예."
이 범행은 그저께 또 다른 다방여종업원을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최씨를 상대로 경찰이 여죄를 추궁한 끝에 밝혀졌습니다.
교도소 출소 석달만에 별다른 이유없이
두 명의 다방여종업원을 숨지게한 최씨의 살해행각에 경찰도 어이가 없습니다.
◀INT▶박성현/영주경찰서 수사과장
"여죄 더 있는지 조사"
경찰은 용의자 최씨의 비정상적 정신상태와 함께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불법 티켓영업도 문제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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