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예금보험공사가
오늘 대구에 출장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대구·경북 지역에 부실 금융기관
관련 업무가 집중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예금보험공사가 지방출장소를 두기는
대구가 처음입니다.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관장하게 되는데
대구에 출장소를 설치한 것은
대구·경북 지역에 부실 금융기관이
집중돼 있기 때문입니다.
◀INT▶ 이인원 예금보험공사 사장
(대구·경북 지역에 파산재단이 90여 개 있다. 이는 전국 파산 재단의 3분의 1이다.)
부산,경남 지역까지 합치면
대구 출장소가 관장하는
파산 금융기관은 모두 129개로
전체 파산 재단의 절반이나 됩니다.
여기다 현재 법원에 계류중인
보험금 청구 소송의 40%가
영남지역의 퇴출 금융 기관과
관련이 있습니다.
업무량만으로 보면 대구 출장소나
서울 본사나 거의 비슷한 실정입니다.
지역 경제인들은 대구 출장소 설치로
보험금 청구 소송과
파산 재단 관리 업무가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김홍식 지원장
-금융감독원 대구지원-
(부실 금융 기관 정리에 앞으로 가속도가 붙을 것이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