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의 LG전자와 삼성전자도
괴질이 발생했거나
확산되고 있는 지역으로의 출장을
금지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중국과 미국 등 열 여섯 나라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는 LG전자는
오늘부터 중국 광둥성과 홍콩에는
출장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싱가폴,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과
캐나다 토론토 등지는
불가피한 출장이 아니면
보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구미공단 수출업체 역시 괴질이 발생했거나 확산되고 있는
위험지역으로의 출장을 금지하거나
자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구미시 보건소도
외국인 근로자와 바이어의 방문이
다른 도시보다 많기 때문에
기업체에 공문을 보내
호흡곤란이나 고열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있으면 즉시 신고하도록
비상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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