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젖소 대리모 이용 한우 생산

김건엽 기자 입력 2003-04-01 10:48:33 조회수 1

젖소에게 한우 수정란을 이식해
한우를 생산하는 기술이 본격화되면서
한우 축산업에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경북 축산기술연구소는 한우 수정란을
대리모인 젖소에게 이식하는 방법으로
지난 해 젖소 599마리에서 한우 156마리를
생산한데 이어 올해는 젖소 천 마리에
수정란을 이식해 한우 송아지를 대량으로
생산할 계획입니다.

젖소에게서 태어난 한우 송아지는
일반 송아지에 비해 발육이 좋고
한 마리당 2백만 원 이상
비싸게 받을 수 있어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축산기술연구소는 현재 20%대에 머물고 있는
수태율을 높이는데 연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