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에게 한우 수정란을 이식해
한우를 생산하는 기술이 본격화되면서
한우 축산업에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경북 축산기술연구소는 한우 수정란을
대리모인 젖소에게 이식하는 방법으로
지난 해 젖소 599마리에서 한우 156마리를
생산한데 이어 올해는 젖소 천 마리에
수정란을 이식해 한우 송아지를 대량으로
생산할 계획입니다.
젖소에게서 태어난 한우 송아지는
일반 송아지에 비해 발육이 좋고
한 마리당 2백만 원 이상
비싸게 받을 수 있어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축산기술연구소는 현재 20%대에 머물고 있는
수태율을 높이는데 연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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