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이익을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지역 상장 기업들이 늘었습니다.
12월에 결산하는
지역 상장 기업 24개 업체 가운데
올해 주주들에게 이익을 배당한 업체는
모두 14개 업체로
지난 해의 12개 업체보다
두 개가 늘었습니다.
또,이들 기업의 평균 배당률도 5.3%로
지난 해 4.4%보다 0.9% 포인트 높아졌고
배당금 총액도 지난 해 보다
천 239억 원 늘었습니다.
이처럼 주주배당 기업과
배당 금액이 늘어난 것은
저금리 추세가 계속되면서
배당에 대한 주주들의 관심이 높아진데다
기업들이 주주를 중시하는 경영을
펼친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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