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내 방울토마토 재배농가들이
생산량 감소와
소비부진에 따른 값 하락으로
이중고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경북도내 360여 ha에서 재배되고 있는 방울토마토는
최근 일조량이 부족하고 기름값마저 오르면서 농가에서 난방을 제대로 못해
수확량이 지난 해보다 20% 이상 줄었습니다.
여기에다 당도도 떨어져 소비까지 줄면서
대구농산물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방울토마토 경락가격은
예년보다 15% 이상 낮은
약세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시설비 때문에 많은 빚을 지고 있는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들은
작목전환도 쉽지 않아
농가부채 상환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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