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한 명의 부행장과
여러 명의 상무를 뒀던 임원구조를
이 번에 수석부행장과
여러 명의 부행장을 두는 쪽으로 바꿔
부행장 숫자가 갑자기 7명으로 늘어났는데요,
부행장중 부행장격인 이화언 수석부행장은
"밖에 나가서 상무라고 소개하는 것보다 그래도 부행장이라고 소개하면
대외활동에 훨씬 더 힘이 실리고,
상무보다는 부행장이 은행영업 특성도
더 잘 나타나고 해서 요즘 시중은행들도
다 그렇게 바꾸고 있습니다."하면서
일반적인 흐름이라는 얘기었어요.
허허허,동네 구멍가게 주인도
사장으로 부르는 호칭 인플레이션 시대다보니
온통 '장'들 뿐입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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