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무르익으면서
본격적인 나들이철이 시작되자
경상북도 관계자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산불이 자주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감시망을 점검하고 있는데요,
남효채 행정부지사는,
"사계절 중에 봄이 정말 얼마나 좋습니까?
그래도 산불 생각을 하면 좋다가도
금방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하면서
'올해는 워낙 철저하게 예방하고 있기 때문에 산불 때문에 소란스럽지는 않을 거'라고
장담했다지 뭡니까요.
네,산이 어디 공무원들 겁니까?
올 봄에는 산을 찾는 사람 모두가
산불 감시원이 한 번 돼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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