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안정적인 외화 조달을 위해
조만간 외화 예금 금리를 올릴 방침입니다.
대구은행은
현재 외화로 예금을 하면
1년 만기 예금 기준으로
0.8%의 금리를 적용하고 있는 것을
조만간 1% 이상으로
금리를 올릴 방침입니다.
이는 최근 북한 핵 문제 등으로
국가 신용도 추가 하락이 예상되면서
외화 유동성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섭니다.
시중은행들도
최근 외화 예금 금리를 올리거나
외화 대출을 제한하는 등
외화 조달을 위한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대구은행은
6천만 달러 안팎의
외화 예금 잔액을 유지하고 있어
현재로서는 외화 유동성에 문제가 없지만
장기적인 대책으로 금리를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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