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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참사의 엄청난 희생이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해서는
지하철 안전운행 확보가 최우선 과젭니다.
하지만 이번 참사로
대구지하철의 증설과 연장 사업에
차질을 빚어서는 안된다는 지적입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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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참사가 발생한 뒤
지하철의 부정적인 면이 부각되면서
대구지하철 증설과
경산 연장 건설 사업 추진에
추진력을 잃고 있습니다.
엄청난 참사 수습에 파묻혀
추진 여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하철 참사 후 승객까지 줄고있지만
지하철은 시내버스, 택시와 함께
도시 교통에서 매우 중요한
교통수단임에는 변함이 없고
지하철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지난 해 한국개발연구원의
긍정적 검토까지 이끌어냈던
대구지하철 1,2호선의 경산 연장 사업이
자칫 무산되지 않을까하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INT▶ 김재석 교수/경일대 도시정보공학과
(정치권과 행정기관, 대학의 총장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대구지하철 참사의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지하철 안전의 확실한 확보는 물론
지하철 건설과 운용을
국가에서 맡는 문제와 함께
대구지하철의 추가 또는 연장건설은
결코 소홀히 될 수 없는 과젭니다.
MBC 뉴스 장원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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