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8대 종정을 역임한
문경의 봉암사 조실인 서암 큰 스님이
오늘 아침 입적했습니다.
1917년 안동에서 태어난 서암 스님은
세수 87살,법랍 68년으로
조계종 수도도량인 봉암사에서
지난 20년 동안 조실을 역임했고
제8대 조계종 종정을 지냈습니다.
조계종은 다음 달 2일
봉암사에서 영결식을 봉행할 예정입니다.
일반인의 출입을 금하고 있는 봉암사는 오늘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신도들의 참배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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