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재난이 우려되는 옹벽과 축대 등
재난관리 시설물에 대해
오늘부터 8월 말까지 특별안전 점검을 합니다.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대학교수와 민간전문가 등으로
특별안전 점검단을 구성해
재난대상 시설물 3천 400여 군데에 대해 안전점검을 벌입니다.
특히,구·군 단위로 13개 실무안전점검단과
9개 특별기동팀도 편성해
대규모 공사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불시에 특별 점검을 벌이고
기동 점검도 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보다 앞서 지난 한 달 동안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과 합동으로
공사가 중단된 대규모 공사장 11군데와 옹벽,축대, 유원시설 등
재난취약시설 28군데를 점검한 결과
82건의 지적사항을 찾아내
35건은 현지에서 고치도록 하고 47건은
시정조치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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