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유흥업소에 들어가
문신을 보여주고 집기를 던지며
주인을 협박해 2차례에 걸쳐
300만원 어치의 공짜술을 마신 혐의로
월배파 조직폭력배 35살 전 모씨 등
6명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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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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