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 벚꽃축제가 내일 열립니다.
영남대는 올해 벚꽃축제를
천마로 일대에서 시화전과
자작 자동차 전시, 페이스 페인팅,
즉석 사진촬영,
무료 솜사탕 배부 등으로 꾸미고,
무술동아리 공연과 댄스 공연,
관현학단의 야외 공연 등으로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추억을 안겨주기로 했습니다.
또 6미터가 넘는 실물 크기
광개토대왕비 탁본을 비롯한
2만 5천여 점의 소장품을 전시하는 박물관과 동식물 표본 전시관도
청소년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남대는 지난 2천년부터 해마다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지역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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