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안동지청은
경찰서 공사와 관련해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전 봉화경찰서 경리계장
40살 김 모 경사를 구속했습니다.
김 경사는 지난 2천년에서 2천1년 사이
경찰서 난방 배관과 옥상 방수 등
관급공사를 발주하면서
서울에 있는 공사업체 간부
42살 장 모씨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천 3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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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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