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돕기와 취재 활동을 하다
중국 공안에 체포된 사진작가 석재현 씨를 구명하기 위한 집회와 서명운동이
오늘 오후 지하철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석 씨가 졸업한 뒤 강의를 했던
경일대 사진영상학과 학생들을 비롯해
대구지역 사진 관련학과 학생들은
인도주의 정신으로 작가 활동을 펼친 석 씨를
중국 당국이 부당하게 구속하고 있음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정부차원에서
적극 대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프리랜서 사진작가인 석재현 씨는
지난 1월 중순 중국 옌타이에서
탈북자 돕기와 취재활동을 하다
중국 공안에 체포돼
두 달이 넘게 억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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