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돼지콜레라 확산방지를 위해
예비비 6억5천만원을 긴급 지원하는 등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우선 3억2천만원을 들여
돼지콜레라 차단 방역을 위한
소독장비 64대를 시군에 모두 공급하고
소독약품 5만5천 리터와 혈청검사 재료비 등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또,도살처분한 6천여 마리의 돼지는
시군 보상금 평가반의 평가를 통해
전액 보상하고
농업인 경영회생자금과
정책자금 상환기간 연장 등
지원책을 찾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양돈 농가에 대한
예방접종을 계속 확대하고
48군데 검문소의 소독과
이동통제를 강화하면서
도축장에 대한 돼지출하를
엄격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한편,경북도내 돼지 콜레라 발생은
당초 4농가 였으나
성주에서 한 곳이 추가돼
모두 다섯 농가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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