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농수산물 수출실적이 우수한 업체에
`농수산물 수출탑'을 시상했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영천시에 있는 농수산물 수출업체
주식회사 영성상사가
지난 해 김치와 깐 밤 등
천만 달러 어치를 수출한 공로로
천만 달러 수출탑을 받았습니다.
또 칠곡군에 있는 주식회사 삼미식품과
구미시 구미원예농단이 300만 달러 탑,
영덕의 영덕식품 등 5개 업체가
100만 달러 탑을 각각 받았고
영주시 풍기인삼협동조합 등
8개 생산자 단체는
50만 달러 탑을 차지하는 등
27개 업체와 단체가 수출탑을 받았습니다.
지난 해 경북지역의 농수산물 수출액은
1억 3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올해 수출목표는 지난 해보다 35%가 증가한
1억 3천 900만 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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