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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시설 안전점검 강화

입력 2003-03-27 11:19:01 조회수 1

대구시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은
천안초등학교 축구부 합숙소 화재를 계기로
학교기숙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교육청과 경북교육청은
오늘 각급 학교에 공문을 보내
운동부 합숙소와 일반 기숙사에 대해
소화기를 확보하고
문제가 있는 시설은 보수하도록 하는 등
소방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또 운동부가 상시적으로
합숙소 생활을 하지 않도록 하고,
합숙소는 휴식과 복지공간으로
활용하도록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내에는 8개 초등학교에서
100여 명의 운동부 학생이
합숙을 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초·중·고 60개 학교에서
모두 2천 300여 명이
합숙이나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고
경북에서도 초·중·고 55개 학교가
합숙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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