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고등학교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중국 장수성 하키 대표팀 10여 명이
오늘 오전 대구 시민회관
지하철 참사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분향했습니다.
장수성 하키 대표팀은
우리나라 하키 국가대표 선수를 지낸
대구 출신 유승진씨가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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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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