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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구미 참여] 도레이 구미 4공단 투자

입력 2003-03-27 15:59:01 조회수 1

◀ANC▶
다음은 구미스튜디오를 연결합니다.

이상홍 기자.

현재 조성중인 구미 4공단에
다국적 기업인 도레이 주식회사가
섬유가 아닌 IT분야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외국인 전용공단 분양에 청신호가 켜졌죠?
◀END▶












◀VCR▶
(네, 그렇습니다.)

먼저 도레이 주식회사는
일본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으로
해외에 무려 89개의 법인을 두고 있습니다.

이곳 구미에는 지난 99년
어려움을 겪던 새한에
천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투자 즉시 기술진을 보내
원사의 생산공정을 꾸준히 바꿔
지난 한 해 동안 400억 원 이상의
세전 이익을 냈습니다.

30년 역사의 새한과
80년 된 도레이 주식회사의
기술과 판매망이 합쳐지면서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도레이 주식회사는
이번엔 IT분야 투자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다국적 기업에서
투자를 확대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경영실적입니다.

다음은 구미의 입지조건과
인프라를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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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이영관/도레이 새한 대표이사
[여기는 주변에 11개 대학이 있고
낙동강이 항상 흐르고 있어
공업용수가 풍부하고
지질이 적합해 정밀산업을 유치하는데
아주 적합한 단지라고 생각합니다.]

도레이 주식회사는 지난 3년 동안
배당을 한 푼도 받지 않은 채
지금도 신소재 개발을 위해
지난 해 세전 이익보다 많은
4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다국적 기업 도레이 주식회사가
투자를 확정한다면 구미 4공단에
13만 제곱미터를 희망하고 있어
외국인 전용공단의 분양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구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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