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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교명변경, 타산지석 삼아야(3/26)

입력 2003-03-26 17:50:47 조회수 1

교명 변경을 추진하고있는 경산대학교가
학교 이름을 바꾸는 것이
혹여 긁어 부스럼 만들지나 않을까싶어서
교내외 여론의 추이에 귀를 쫑긋 세우고 있는 모습인데요.

노병의 경산대학교 교무처장(서울말)
"가까운 예로 몇년전에 효성여대가 대구가톨릭대학교로 이름을 바꾸면서
얼마나 진통을 심하게 겪었습니까.
귀를 열고 여러 의견들을 듣고 있습니다"
이러면서 섣불리 밀어붙이기가 부담스럽다는 말이었어요.

네---이를테면 다른 대학이 겪었던 아픈 경험을
타산지석으로 삼겠다--는 말씀인데,
좋은 이름 찾는 참에 좋은 대학이 되는 비결도 함께 찾아보면 더 좋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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