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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못자리 준비 등 영농관리

입력 2003-03-26 17:55:40 조회수 1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봄철 영농 기술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못자리 설치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농가에서 확보한
벼 종자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
볍씨에 붙어 있는 각종 병해충 때문에 못자리에서 키다리병,도열병,
깨씨무늬병,벼잎선충 등
여러가지 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씨를 뿌리기 전에 반드시
24시간 소독을 하도록 했습니다.

또,생육기에 접어든 마늘은
마늘 흑색썩음균핵병 발생 우려가 높아
예찰을 철저히 하고
병이 발생하면 바로 뽑아 없애도록 했습니다.

현재 가지치기를 마친 사과,배, 복숭아는
병원균과 해충이 많이 숨어 있는
거친 껍질을 벗긴 후 기계유 유제를 뿌려
월동해충을 방제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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