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동호인 축구클럽이 모두 참가해
연중 리그를 통해 우승팀을 뽑는
전국 최대 규모의 '2003 경북리그'가
이번 주 창설기념식을 시작으로
본격 출범합니다.
2003 경북리그에는 도내 230여 개
동호인 축구클럽이 출전해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풀리그 방식으로
모두 천 800 경기를 치른 뒤
상위 32개 팀이 11월 본선대회를 엽니다.
월드컵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 지역 예선리그는
14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로 2-3개팀씩
본선 진출팀을 가립니다.
경상북도는 내일 경주에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리그 창설기념식을 갖고
5월 11일에는 포항종합운동장에서
포항스틸러스와 대구FC가
리그창설 축하경기를 갖는 등
경북리그 개막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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