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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구·경북 본부가
지역의 41개 주요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미국-이라크 전쟁이 3개월 이상 길어지면
매출과 수출이 10% 가량 하락하는 등
큰 타격을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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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업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물었더니
응답 업체의 40%가
미국-이라크 전쟁을 들었습니다.
다음이 가계 대출 억제 정책이 11%,
북한 핵 사태가 9% 순이었습니다.
전쟁이 지역 경제에 초래할
부정적인 영향으로는
수출 부진이 33%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부진,환율변동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매출과 수출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이재거 기획조사 팀장
-한국은행 대구·경북 본부-
(단기전이면 별 영향 없지만 중장기전으로 가면
매출액이 3%에서 많게는 10%까지
줄어들 것으로 대답했다.)
업종별로는 대구지역 수출의
53%를 차지하는 섬유가
가장 큰 타격을 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전쟁이 길어지면
최악에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오는 스태크 플레이션이 우려된다며 당국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INT▶ 이춘근 동향분석 실장
-대구·경북개발연구원-
(유가가 배럴당 40달러를 넘으면 물가는
9% 인상 불황국면 겪을 것...)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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