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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인 개나리가 이제 겨우 꽃망울을
맺기 시작했지만 의성지방의
한 비닐하우스 안에는 복사꽃이
활짝 폈습니다.
일부 복숭아 나무에는 열매까지 달려
계절의 흐름을 잊게 하고 있습니다
안동문화방송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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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엔 겨우 새싹들이 움트기 시작했지만
하우스 속은 봄이 한참 지나가고 있습니다
흐드러지게 핀 복숭아꽃이 2천여평의 하우스안을 온통 연분홍빛으로 물들이고
벌들은 연신 때 이른 날갯짓을 해댑니다
차별화된 영농에 소득작물을 찾아
복숭아를 시설하우스에 재배한지
4년만에 조기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INT▶장성용/의성군 금성면
복숭아 나무 사이사이에 심은 밭 미나리는
대부분 출하를 마쳐 이미 천만원 이상 부가소득도 올렸습니다
s/u)인근 또 다른 하우스 속에선
이미 복숭아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이 상태로라면 일반 복숭아에 비해 두달이상 빨리 출하가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실내온도를 높히는 시기를 앞당기면서
수정시기가 그만큼 빨라졌기 때문입니다
◀INT▶조하재/의성군 금성면
(다음달 말쯤 출하 7천만원 소득예상)
조기출하되는 복숭아는 kg당 2만원 이상의
가격이 예상돼 노지재배의 복숭아 보다
10배 이상의 소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발 앞선 영농에 주렁주렁 매달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복숭아 만큼이나
고소득의 꿈이 영글어가고 있습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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