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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戰> 대중동 수출 차질

입력 2003-03-24 15:26:27 조회수 2

이라크전으로 대구·경북지역 기업의
수출 차질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에 따르면 이라크전에 따른 수출 차질은
9건에 166만 2천 달러 어치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출상담 중단이 4건에 59만 3천 달러,
수출대금 회수지연이 3건에 45만 9천 달러, 신용 차질 60만 달러,
선박운항중단 1만 달러 등입니다.

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는
수출기업의 환어음을
금융기관이 인수하고,
수출기업에 특별자금을 지원해주도록 요청 했습니다.

대구·경북지역의
중동 수출업체는 300여 개사로
지난 해 전체 수출액의 5.9%인
11억 8천만 달러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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