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방화 참사로
실의에 빠진 실종자 유가족들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귀대한 현역 군인이
부대로부터 포상휴가를 받자
또 다시 자원봉사활동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4일부터 열흘 동안
대구시민회관 실종자 유가족 숙소에서
자원봉사활동을 벌인 뒤 귀대했던
육군 충일부대 소속 이희국 상병은
부대에서 이 사실을 알고
사단장 격려와 함께
6박 7일간의 포상휴가를 주자
지난 23일부터 다시
실종자 유가족들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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