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초등학교 취학대상
어린이 가운데 4천 700여 명이
성장발육 부진 등을 이유로
입학을 미룬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역에서 입학을 미룬
취학대상어린이는 2천 245명으로
전체의 6.1%를 차지했고
경북지역도 6.4%인
2천 42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입학유예자 비율은
2천 1년 4.5%였으나 지난 해에는 5.3%,
올해는 평균 6.3%를 기록해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입학 유예는
학부모들의 교육열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는데
대부분 체격이나 학습성취도가 떨어져
자녀가 따돌림 등을 당할 것을 우려해
일년 늦게 취학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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