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도,돼지콜레라 확산방지 총력전

입력 2003-03-24 09:55:28 조회수 1

돼지콜레라 확산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경상북도는
오늘도 돼지 도살처분을 계속하면서
주변 지역에 대한 예방접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어제까지
콜레라 발생 농가의 돼지 2천 400여 마리를 도살 처분한데 이어
오늘 나머지 3천 600여 마리도
모두 도살하기로 했습니다.

또,경주와 상주,성주 지역에
35만 마리분의 예방접종약을 공급해
지금까지 5만 6천여 마리를 예방접종한데 이어
오늘도 만 천여 마리를
예방접종 할 계획입니다.

특히,돼지콜레라의 확산을 막기 위해 차단방역에 집중하면서
상주·성주 각 11군데, 경주 7군데 등
지역별 주요 지점 44군데에
검문소를 설치하고
가축운송 차량을 소독하고 있습니다.

한편,김영진 농림부 장관은
오늘 오전 경주시 서면
돼지콜레라 방역현장과
이동 통제초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돼지콜레라 확산방지를 위해
예방접종과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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