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어린이 보호 구역 교통 위반 많아

김형일 기자 입력 2003-03-23 18:31:03 조회수 1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의 교통법규 위반 행위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경북지방 경찰청이 신학기 들어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단속한 결과
380건이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불법 주정차가
314건으로 가장 많았고
어린이 교통 사고도 89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경북지방 경찰청은 올해 35억 원을 들여 어린이 보호 구역 25곳에 가드레일과
안전 표시판 등 위험 방지 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