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한총련 수배학생들 공개 건강검진

입력 2003-03-23 10:56:32 조회수 1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배된 한총련 학생들의
오늘 오전 경북대 학생회관에서
공개 건강 검진을 받았습니다.

보건의료노조와
청년한의사회 소속 의료인들의
수배 학생 공개 건강 검진은
오랜 수배 생활로 갖가지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이들의 치료는 물론
한총련이 이적 단체가 아니라는 점을
적극 알린다는 목적도 갖고 있습니다.

지난 97년 한총련이
이적단체로 규정된 이후
전국적으로 400여명의 수배자가 생겼고,
지금도 185명이 수배 중인데,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7명도
수배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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