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5시 55분쯤
칠곡군 왜관읍 금산공단에 있는
한 비닐 완충제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인근 섬유와 샷시 제조공장으로
옮겨붙엇습니다.
이 불로 공장 기숙사에서 잠자던
베트남 산업연수생 등 10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지거나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불이나자
소방차 10여대와 소방헬리콥터가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공장들이 모여 있는데다
유독가스와 거센 불길때문에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비닐 완충제 제조공장 뒷쪽에서
불이났다는 최초 신고자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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