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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대통령,선양시장 유가족 위로

금교신 기자 입력 2003-03-23 11:07:23 조회수 1

대구 지하철 대참사 34일째인 오늘도
합동분향소와 부상자 병실에는
위로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전 두환 전대통령은
부상자들이 있는
한성병원과 곽병원 등을 방문해
부상자들을 위로하고
부상자들의 요구가
대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중국 선양시 쳔짱가오 시장 일행 11명이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어제까지 합동분향소에는
모두 8만 천여명의 조문객들이 다녀갔고 579억원의 성금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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