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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섬유박람회가
나흘동안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막됐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지하철 참사와
이라크전 발발 등 많은 악재 속에서도
내용면에서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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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210 여개 업체가 참여해
480여개 부스를 마련하고
1,200여명의 해외바이어들이 참여한
2003 대구 국제섬유박람회.
알레르기 방지용 원단과
전자파 차단 섬유 등
신소재와 다양한 기능성 소재들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역의 범상공은 100건이 넘는 상담과
계약실적을 올리는 등
업체간의 명암도 드러났습니다.
◀INT▶권혁도 사무국장/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사무국
(사전 준비업체 성과좋아,
그렇지 않은 업체의 부스는 조용했다.)
바이어 등록이나 안내, 통역 등
전반적인 전시회 운영도 매끄러웠습니다.
◀INT▶ 쟈카리어스 샬리/콜럼비아바이어
(매우 조직적인 박람회였다.
전반적인 박람회 운영에도 만족한다.)
박람회가 올해로 2회째를 맞으면서
명실상부한 국제적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INT▶민병오 실행위원장 /
대구국제섬유박람회
(대구의 많은 업체들이 참여했고 외국바이어들도 많아 성공적 대회--)
S/U]나흘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된
제 2회 대구 국제섬유박람회는
지하철 참사와 이라크 전쟁 발발 등
많은 악재속에서도 방문 바이어수와
계약실적이 지난해와 비슷해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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