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200여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참관해 성황을 이룬
2003 대구 국제섬유박람회가
나흘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됐습니다.
국내외 210 여개 업체가
480여개 부스를 마련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알레르기 방지용 원단과
전자파 차단 섬유 등
신소재와 다양한 기능성 소재들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지역의 주식회사 범상공은
100건이 넘는 상담과
계약실적을 보이는
개가를 올렸습니다.
또 바이어 등록이나 안내, 통역 등
전반적인 전시회 운영도
비교적 매끄럽게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사무국은
지하철 참사와 이라크 전쟁 발발 등
많은 악재속에서도
방문 바이어 수와
계약실적이 지난해와 비슷하다면서
박람회가 올해로 2회째를 맞아
명실상부한 국제적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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