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참사 유가족과 시민사회단체대표들은
오늘 저녁 중앙로에서
전문가를 초청해 확인한 결과
도로가 2-3cm 이상 내려앉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실험을 주관한
인천시립전문대 박창화 교수는
물이 세로 방향으로만
고이는 것으로 미뤄
도로가 침하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지난 1일 점검했을 때는
정상적인 도로였지만
대구시가 대형트럭으로 안전진단한 뒤
도로가 침하하기 시작한 것같다고
밝혔습니다.
유가족과 시민사회단체대표들은
두 군데 이상에 맡겨
정밀 안전진단을 거치지 않고는
차량통행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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