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대통령선거의 선거비용 조사결과
모두 40건의 위법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위반 유형을 보면
선거비용을 축소하거나 누락한 것이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선거사무 관계자에게 수당이나 실비를
초과해 지급한 것이 5건,
자원봉사자 대가제공 사례가
4건 등이었습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한나라당이 15건,
기타 정당이나 후보가 6건이었습니다.
지난 대선 때 각 정당이 경북지역에서
사용한 선거비용은
민주당이 6억 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나라당이 4억 3천여만 원,
민주노동당이 3천 600여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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