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신천과 약수터 등지에서
청결작업이 이뤄집니다.
대구시 남구청은 오늘 오전
자연보호 남구협의회원과 환경감시단 등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천바닥 퇴적물과 수중부유 협작물 등을
청소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안일사 약수터 등
4군데 약수터에서 청결작업을 벌이고
안내판 등 주변 기물을 정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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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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