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의 산악인들이
대구지하철 참사의 아픔을 딛고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에베레스트 등반길에 나섭니다.
대구.경북 학생산악연맹 소속
대학생과 고등학생 등
13명으로 구성된 등반대원들은
오늘 오후 6시 영진전문대에서 발대식을 갖고
성공적인 등반을 다짐했습니다.
등반대는 오는 25일 출발해서
다음달 5일 베이스 캠프를 설치한 뒤
오는 5월 4일에
8천848 미터 높이의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정상공격에 나설 계획입니다.
대구문화방송 후원으로
에베레스트 등반에 나서는 원정대는
에베레스트 공격로 가운데서도
가장 까다롭다고 여겨지는
남서벽 쪽으로 정상 정복에 나설 계획이어서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대구문화방송은 등반 전과정을
취재해 방송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