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미국의 이라크 전쟁 강행과
우리 정부의 전쟁 지지 입장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일대학교 신문사가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자국의 이익을 위한 전쟁은
있어서는 안된다'가 50%,
'세계적인 반전을 외치는 지금
전쟁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가 36%로
이라크전 반대의견이 86%로
절대적으로 많았습니다.
반면 '좋은 의도를 일으키는
전쟁이므로 찬성한다' 8%와
'관심없다'는 답은 6%에
불과했습니다.
이라크전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에 대해서는 53%가
'이라크전 강행을 반대해야 한다'고 답했고, 30%의 학생들은 '제 삼자의 입장에서 지켜보기만 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의 영향을 받으므로
'미국을 지지해주어야 한다'고
답한 학생이 10%를 차지했고
'이라크를 지지해 주어야 한다'가
4%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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