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미국과 이라크 간의 전쟁이 발발하자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지역안정대책 상황실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시,도는 전쟁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근무체제에 들어가는 한편
시,군,구에 지역경제분야
대응대책을 시달하고
지역안정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특히,에너지 절약과
지역물가 안정을 위해
자치단체별로 물가합동대책반을 편성해 지방공공요금 인상 억제 등
물가인상 요인을
최대한 억제해 나가도록 했습니다.
또,중소기업과 수출지원을 위해서도
분야별로 자금지원과 세제지원 등
다각도의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전쟁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편,오늘 오전에는 경북도청에서
대구시와 경상북도,경찰,군,국세청 등
지역 20여개 기관장이
참석하는 지역안정대책회의를 갖고
전쟁에 따른 대책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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