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시청에서 있은 총리 주재 장관회의는
국무총리를 비롯해서 법무부 장관, 국방부, 건설교통부, 행정자치부 장관등
20명에 가까운 장차관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받았지만, 내용은 그만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았는데요,
최종찬 건설교통부 장관은
[지하철을 그 지역의 교통체계나 도시개발 같은 것을 감안해서 건설해야 되는데,
중앙정부가 맡는다면, 지방의 교통체계까지, 도시개발계획까지 간섭해야 하니까,
문제도 있는 거죠]하면서 사실상 정부가 떠맡기 어렵다는 얘기였어요,
허허 참, 뭔가 대안을 기대했던 대구시민들,
요란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꼴이 돼버렸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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