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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이라크파병 반대 목소리도(3/21)

입력 2003-03-21 18:51:19 조회수 1

세계 초강대국이 된 미국이 결국 유엔의 뜻도 무시하고 어제 이라크를 침공했는데,
평화를 외치는 국내 여론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대통령은 어제
파병 결정을 포함한 담화를 발표하기에 이르렀지 뭡니까?

하지만 민주노동당 대구시지부의 김찬수 지부장은
[미국의 이라크 침공은 21세기에
가장 비이성적이고 비도적적인 전쟁이며
어떠한 전쟁지지와 파병방침도 즉각 철회돼야 한다] 하는 성명을 내고
가두 시위 등 반전 평화운동을 벌이겠다고 선언했어요.

네, 전쟁을 반대한 심정은 누구나 다 같지만 파병을 반대한다고 외칠수 있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한 것이 바로 현실이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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