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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대비 대구·경북 지역안정대책회의

입력 2003-03-21 09:14:26 조회수 1

대구와 경북지역 31개 기관·단체장들은
이라크 전쟁이 본격화하자
오늘 오전 도청에서 지역 안정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 민심안정과 경제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이라크 전쟁이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고유가 시대에 대비한
물가안정을 확립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각종 테러나 사고를 막기 위해
지역내에 있는
국가 주요시설과 역,비행장,
11층 이상 고층건물,가스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유관 기관 단체간에 공조 체제를
긴밀히 구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이라크 전쟁을 단기전과 장기전
두 가지 시나리오로 마련하고
각각 지역 안정 대책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비상 운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시,도는 특히,
업체들의 수출애로 사항을 해결하도록 지원하고
차량 10부제 같은 범시민 에너지절약운동을
추진하는 등 단계별 종합대책을 마련해 관계기관과 합동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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