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제1사단은 오늘
미 해병대 증원군과 합동으로
포항시 북구 송라면 일대에서
실전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한ㆍ미 해병대
연합상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한ㆍ미 해병대 주요 지휘관과
참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연합 상륙훈련은
유사시 기습적인 상륙작전을 강행,
적 후방지역에 제2전선을 형성해
적을 앞뒤에서 공격해 궤멸시킨다는 목표 아래
대규모로 전개됐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7시 45분쯤
한ㆍ미 해병대 연합 상륙훈련장 주변에서 한총련 소속 대학생 20여 명이
피켓을 들고 전쟁 반대 구호를 외치며
기습 시위를 벌이다가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