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가는 돼지 콜레라 발생이
돼지고기 수출중단과 소비 감소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구미와 김천 등 경상북도내 돼지 사육 농가는
우리나라 전역이 돼지콜레라 청정지역으로 지정돼야 돼지고기 수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미 도내에서도 돼지콜레라가 발생한 만큼 수출 중단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해 5월
구제역 발생으로 돼지고기 수출을
전면 중단했다가
지난 달부터 러시아를 대상으로
어렵게 재개했지만 이번 돼지콜레라 발병으로
수출이 또 다시 막히게 돼
양돈농가들이 큰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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