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장관회의가
오늘 오전 8시 반부터
대구시청에서 열립니다.
20여 명의 장·차관급 인사들이 참여하는
오늘 장관회의에서는
대구지하철 사고 수습을 위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방안과
밀라노프로젝트를 비롯한
대구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부의 지원대책도
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는 오늘 장관회의 때
대구지하철을 비롯한
지하철 건설과 운영 주체를
지방자치단체에서 국가차원으로
바꿔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또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을 위해
정부가 해외공관을 활용해 홍보하고,
대기업이 휘장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도 요구합니다.
이밖에 한방바이오밸리 조성과
테크노폴리스 건설,
밀라노프로젝트 지원 등
경제회생 방안도 건의하게 됩니다.
한편 민주당과 한나라당,
자민련 정책위의장과
정부부처 관계 장관 등은
오늘 오후 컨벤션센터에서 모임을 갖고,
지하철 참사 수습을 위한
여·야·정 1차 회의를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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